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장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언어로, ESG를 그 언어가 실천되는 태도로 바라본다.

책은 소규모지만 철학이 뚜렷한 브랜드들이 어떻게 디자인을 통해 ESG를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생생한 사례로 보여준다.

각기 다른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17개의 브랜드는 디자인이 기업의 성패를 넘어 사회와 미래를 바꾸는 힘임을 증명한다.

도서정보  :  백지희 지음  |  빅마우스  |  336쪽  |  값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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